게임 마케팅 할때 알면 좋은 이론
게임 기획 또는 마케팅 기획시 알면 좋은 이론들~~~~
1. 피그말리온 효과, 낙인 효과
-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해서 행동하게 되는 이론
ex) CBT 코어 유저 선발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게임의 코어 유저를 선별 관리 하는 이벤트 진행후 자신이 게임을 만들어가는 최전선 있다고 생각하며, 유저 대표로써 끊임없이 회사와 커뮤니티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2. 바넘 효과
-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일반적인 특징을 자신만의 일이라고 착각하는 효과
ex) 자그만한 경품이라도 가급적 다수의 유저에게 주며, 해당 이슈를 널리 알리게 될 경우 특별하다고 생각 >> 던파 강화 성공 등을 통한 외침 기능
3. Recency Effect - 최신 효과 또는 초두 효과 (Primacy Effect)
-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에 더욱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
ex) 게임을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루트는 배너와, 이벤트 페이지, 그리고 홈페이지.
-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5가지 감각 (청각/후각/미각/시각/촉각)이지만, 게임을 (온라인) 에서 사용 가능한 감각은 시각/청각
4. 게임 마케팅 3:3:3 법칙 (3초 / 3분 / 30분)
- 3초 : 첫 정보 입력 (비쥬얼 / 영상)
- 3분 : 첫 컨탠츠 검색 (게임 홈페이지 컨탠츠 / 기타 게임 관련 컨탠츠)
- 30분 : 게임 다운로드 및 접속시도 (30분안에 게임 접속 및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후에는 이탈)
5. 게임 기획 3:3:3 법칙 (게임 접속 시)
- 3초 : 캐릭터 생성, 또는 도입 부분
- 3분 : 이동, 조작감, 첫 스킬 사용 및 타격감
- 30분 : 퀘스트 진행, 주변 환경, 타유저 접속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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