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광고 세팅시 페이스북 퍼널을 활용 하는 방법
페이스북은 퍼널 전략을 이용한 마케팅이 가능한 채널 입니다.
게임 광고 집행 시 페이스북은 풀 퍼널로 세팅이 가능 합니다. 게임의 특징에 따른 고객을 세분화 하고, 그에 맞춰 타겟을 그룹화 시킵니다. 이후 퍼널 단계에 따라 타겟 정의와 광고 목적에 맞는 소재를 만들어서 진행 합니다.
좀더 쉽게 프로세스별로 설명을 하자면
게임 광고 집행 시 페이스북은 풀 퍼널로 세팅이 가능 합니다. 게임의 특징에 따른 고객을 세분화 하고, 그에 맞춰 타겟을 그룹화 시킵니다. 이후 퍼널 단계에 따라 타겟 정의와 광고 목적에 맞는 소재를 만들어서 진행 합니다.
좀더 쉽게 프로세스별로 설명을 하자면
- 고객의 동선에 맞춰 고객을 세분화 합니다.
- A : 잠재 고객 혹은 핵심 타겟 (MMORPG, 모바일 게임 관심 유저)
- B : 사전 예약 페이지 방문 고객 (혹은 다운로드 사이트 방문 고객)
- C : 카페 방문, 게임소개 혹은 홍보 영상을 본 방문자
- D : 사전예약 완료유저, 혹은 다운로드 완료한 유저 (심도있게 갈 수 있다면, 계정 생성이나 게임 구매를 하는 유저까지 설계를 늘릴 수 있음, 캠페인 목적에 따라 최종 목적은 다르게 설계 합니다.)
- 이제 나눈 고객의 특징에 따라 세트를 만듭니다.
- SET1 = 잠재 혹은 핵심 타겟
- SET2 = 방문 하였으나, 카페 혹은 게임 소개 페이지 등을 보지 않고 이탈 한 방문객 (B)
- SET3 = 카페 방문, 게임소개, 홍보 영상을 보았으나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유저 (B-C)
- SET4 = 사전 예약을 완료 한 유저 (혹은 다운로드)
- 세트별 모수를 확인 합니다.
- 2~3일 정도 지나면 모수가 확인 가능 합니다. 만약 모수가 너무 적을 경우 광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각 그룹을 퍼널에 맞춰 배치 합니다.
- 인지 : SET1
- 흥미 : SET2
- 욕망 : SET3
- 구매 : SET4
- 각 퍼널에 배치된 그룹에 맞는 광고 목적과 그에 따른 광고 소재를 제작 합니다. 예를 들면
- 인지를 위한 SET1 그룹 유저에게는 신작 MMORPG 출시와 같이 잠재 고객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
- 흥미가 있었으나 이탈한 유저들에게는, 이게임이 인기가 많아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군중심리를 자극하는 광고
- 욕망을 위한 유저들에게는 사전예약의 특전 혹은 사전 예약이 얼마 남지 않으니 빠르게 참여 하라는 촉진을 자극
- 완료한 유저들에게는 출시일정을 알려 참가를 유도 하는 광고
등 광고의 목적에 맞춰 소재를 제작, 운용 합니다.
사실 사이트의 구조가 조금더 복잡 하거나, 동시에 여러가지 상품 구조가 있는 경우는 퍼널 광고의 성과를 측정하고 이에 맞춰 광고의 구조와 소재를 좀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퍼널 광고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캠페인은 사전 예약 보다 출시 이후의 라이브 단계이며, 여기서는 구매까지 설계가 가능 합니다. (이럴 경우 페이스북 analytics에 상품까지 모두 연동 해야 함)
구글의 경우도 가능 하지만, 퍼널 구조보다는 채널 소거법이 좀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사이트의 구조가 조금더 복잡 하거나, 동시에 여러가지 상품 구조가 있는 경우는 퍼널 광고의 성과를 측정하고 이에 맞춰 광고의 구조와 소재를 좀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퍼널 광고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캠페인은 사전 예약 보다 출시 이후의 라이브 단계이며, 여기서는 구매까지 설계가 가능 합니다. (이럴 경우 페이스북 analytics에 상품까지 모두 연동 해야 함)
구글의 경우도 가능 하지만, 퍼널 구조보다는 채널 소거법이 좀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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