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Summit 2017 참석 후기

킹스레이드 베스파 / 이펀 컴퍼니 / Epid Games

Vespa (킹스레이드)

• 결재율이 많이 떨어졌음, 유입은 좋지만, 회사의 브랜드와 서비스 여력에 의해 결재를 잘 하지 않고 있는 성향이 있음 (불안함)
• 이에 브래드 마케팅을 진행 후 결재 율이 상승 (인벤 등에 인터뷰 등을 통해 노출)
• 대선토론 앞뒤로 TV 광고 진행 함 (적은 비용에 최대 효과를 위해 해당 광고만 집행)

Epid Game

• 로그 (LOG) 항해의 시작 / 병맛 카툰 이미지 사용 (효과가 좋았음)
• Day 1 retenention 적어도 38% 많으면 43% (이게 기준)
• 동접 300 ~ 1,800으로 증대 > 서버 부하 발생
• 동접 1,800을 서버가 터짐?
• DAU가 약 10,000 오바

Efun Games

• 비용 책정의 기준은? 게임 등급을 정하고, 정하는 등급에 따라 마케팅 비용을 사전에 책정
• 장르에 따른 유저 수를 사전에 파악, 파악된 유저 수를 기준으로 MAX 마케팅 예산으로 추정 > 한정된 유저 풀에 대해
• 해전 스트라이크
• 옥외광고 쿠폰을 많이 했는데, 사용율은 미미 했었다.
• TVCF 지역 타겟팅은? : 지역 케이블을 했지만 타게팅을 하지는 않았다.
• 리워드
• 3일 ~ 7일 사이의 리텐션 과 결재 율을 확인 한 후에 돌릴지 말지를 판단 한다.
• 올해는 진행 하지 않고 있음. (최근 추세인듯)
• 광고 효율
• 리텐션 30일까지 보고 있다.
•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해 작업들 (ASO)
• 스토어 관리를 최대한 많이 하는 편
• 평점, 스샷, 키워드 등등 모두 정리 하는편
• 아이콘은 계속 A/B를 거는 편
• 만약의 세계 평점이 3.9로 떨어지는 순간 페이스북 전환율이 40% 하락

게임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전략

• 타겟이 많아 지면서, 광고 크리 종류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 모바일 광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 A-A (Attention - Action) 이 짧아지고 있다.
• 지하철 역사나 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작업해서 공감도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
• 매체의 특성에 맞춰 영상의 초수를 모두 편집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맞는 영상 제작 등)
• 유투브용 등 매체 별로 따로 만든다.
• 퍼포먼스의 결과에 대해 크리에이티브가 약 70%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한다.
• 게임사의 일방적인 메시지를 담는 광고는 좋지 않다.
• 사업의 목표를 광고로 만드는 작업은 지양 (경영자와 PM 들이 자주 하는 실수 들)
• 제품의 재미를 소비자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 하다.
• 웹드라마, MCN 등의 스토리 텔링형 콘텐츠는?
• 처음부터 웹드라마로 브랜딩을 하는건 좋지 않다.
• 브랜드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작업, 파생된 내용을 마케팅으로 삼는게 좋다.
• 팔로우가 10,000이 넘는 MCN이더라도 광고 방송으로 하게 되면 200으로 떨어진다.
• 마케터들은 제품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사용, 집행 매체를 통해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해야 한다고생각 한다.

트래픽도 차별화가 필요하다.

• 어필레이트 네트워크 (매체에 매체를 깔고 있기 때문에), 하위 구조로 넓어진다. DSP 에서도 모든걸 알 수가 없다.
• 최근 정치적인 커뮤니티나 토렌토의 트래픽에 노출을 기피 하는데. (글로벌 추세)
• 일베 같은 사이트가 "ㅇㅂ"으로 사이트 이름을 바꿔서 하는 경우도 있다.
• Fraud (NAS 미디어)
• 요즘은 organic 유저를 흉내 내기 시작한다. (인스톨에서 계정 생성까지)
• 핸드폰을 수백대 사서 실행하는 수준 (중국, 인도쪽 트래픽이 많을 경우 의심)
• 최근은 오가닉 유저를 잡아 먹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High jacking 수준이다.)
• 동영상의 경우 노출로만으로도 잡히기 때문에, 이를 활용 하는거 같다.
• 마케터들도 레퍼, 핑거프린팅, Adid 매핑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도가 필요한 시대이다.
• 스크러빙 : 엔드 매체와 중간 매체에 의 작동 방식을 이해 해야 함
• 프로그래메틱 광고를 직접 진행 하는 광고주들이 있음
• 엔드 매체를 직접 관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 광고 시장 파이가 아직 작고, 바잉이 어렵다.

모바일 광고 수익화

• 게임 설계 시 광고를 고려 해서 UX (UI)를 설계 하는 것이 좋다.
• 게임 활동에 잘 녹여서 할 수록 긍정적으로 받아 들인다.
• 스와이프 URL 등 큰사이즈의 광고를 노출 할 수 있게 설계 한다. (텍스트 보다 이미지, 이미지 보다 동영상이 광고 비용이 높다)
• DATA를 보고 움직여라, 광고를 붙혔을 때 리텐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전반적으로 봐라
• (소수의 빅마우스에 의해 움직이지 마라)
• 앱을 여는 유저 성향, 데모, 즐기는 콘탠츠 등의 인게임 DATA를 분석이 필요 (게임을 설계)
• 사용자의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광고의 트래픽을 높이는 등 광고 수익을 높이는 전략을 해야 한다.
• 광고를 노출하는 중심이 매체 중심이 아니라 광고 사용자 중심이다.
• DAU 관리가 중요 하다.
• 저녁 시간에 접속 할 수 있는 여자 분들 : 등 대상으로 노출 시기 등에 따라 광고 비용도 차별화 해서 광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특정 네트워크에 따라 광고 노출의 성향이 달라 질 수 있는데 (성형외과 광고만 틀어질 수 있음) 이 부분 때문에 리텐션이 떨어 질 수 있다.

Fraud 방지를 위한 테크

• 앱스플라이어 : ADID 에 대한 랭크를 매겨서 관리 : 작업장 같은 경우도 걸러 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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