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든 Wii를 보내고, 엑스박스 360 + 키넥트 영입 신고!
3년 동안 정들었던 Wii와 Wii Fit를 중고 매장에 팔아넘기고 지른, 엑박(Xbox 360)과 키넥트 시리즈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엑박을 가지고 싶었는데요. 보유하고 있던 TV가 브라운관 TV인 관계로 고화질의 게임을 즐기지 못할 것으로 보여 보류하다가, 올해 TV가 켜지지 않는 비상 상황(?)이 발생하여 가뿐하게 47인치 LED TV로 갈아타 주시고, 3개월이 되기도 전에 엑박을 질러 버렸네요.
그동안 눈팅한 경험으로 250G 패키지보다 4G 패키지 구매 후 하드를 추가하는 것이 훨씬 저렴해서 일단 4G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G마켓에서 무려 3만 원 할인이라는 무료 쿠폰을 이용해 설날 마지막 날에 바로 GET!!
4G 패키지는 무광이라 조금 허름해 보일 수도 있지만, LED TV와 세트처럼 보여 오히려 좋네요. 키넥트를 설치하고 동봉된 소프트웨어인 '키넥트 어드벤처'를 잠시 실행해 본 결과, 운동성, 재미, 그래픽 모든 면에서 위/위핏 형제보다 뛰어납니다. 특히 와이프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ㅎㅎㅎ
당분간 온라인 게임 생활을 좀 접고, 엑박 게임 좀 달려야겠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