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게임] 오락실의 추억, SNK 아케이드 클래식 제로 출시 (이카리, 아테나 등)

PSP용 SNK 아케이드 클래식 제로 출시

지난 4월 22일, PSP용 'SNK 아케이드 클래식 제로'가 출시되었습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들. 이 중 오락실에서 유명했던 SNK의 대표작들을 PSP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카리 시리즈: 이카리 1, 2, 3 중 사실 1편이 가장 히트를 친 작품입니다. F, L, B 등 알파벳을 모아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진행하는 슈팅 액션 중 하나로, 난이도가 워낙 높아 원코인 클리어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원코인이 문제가 아니라, 한 번이라도 죽으면 업그레이드가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사실상 중반 이후 죽으면 그냥 끝이 나버리는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테나 시리즈: 사이코 솔저가 아테나의 속편인 것을 설명을 보고 알았네요. 두 게임 다 히트 친 게임으로, 사이코 솔저는 오락실에서 "마루치 아라치"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었습니다. 아테나는 오락실의 몇 안 되는 RPG 게임 중에서도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T.A.N.K: 탱크 게임 중 가장 난이도와 조작감이 높았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충격적이었던 것은 8각 방향으로 탱크 포탑을 조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 8각 스틱이 있는 오락실을 찾았던 것도 기억나네요.

ASO: 명작 슈팅 중 하나입니다. 게임 도중 아머와 에너지를 모아 변신이 가능했던 게임이죠. 각 판의 보스나 중요 포인트를 넘기 위해 아머를 전략적으로 모아 진행하는 방식인데... 결국 끝판은 못 봤네요 ㅠㅠ



게바라: 오히려 이 게임이 '이카리 2'라고 표시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쿠바의 체 게바라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수류탄을 얼마나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가가 이 게임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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