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사망 했다고 합니다. 사인은 급성 대동맥 박리로, 향년 54세입니다. 엄청난 작화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가 인상 깊었던 베르세르크는 이제 영원한 미결로 남을 수밖에 없네요...이제 겨우 제정신을 찾은 캐스커와,,,, 인간미가 약간 돌아온 가츠의 여행에 기대가 컸었는데......파이브스타스토리즈에 이어 인생의 미결이 또하나 생겼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집부 공식 트위터><추모 브로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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